'치과 구인난 공청회' 30일 치의신보TV 독점 생중계

거리두기 2단계 준수... 필수 인원만 참석 제한
치협‧치위협‧간무협 ‘소통’ 구인난 해소 소통

2020.11.27 10:45:01
0 / 300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