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장영준 후보>연세치대 동문회 고문단 및 임원진, 해결캠프 격려방문

-연세치대 동문회 고문단 등 50여 명, 지지‧격려 방문
-“회무경험 바탕으로 위기를 빠르게 수습하는 협회장 되길” 응원

2021.07.01 15: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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