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대공치협, 공보의 처우 개선 ‘한목소리’

공보의 치협 입회·회비 납부 상호 협력키로
DENTEX 보수교육 점수 부여 방안도 논의

2024.03.13 21:34:59
0 / 300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