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무 열람 허들? 치협 “사실 아냐” 조목조목 반박

강정훈 총무이사, 회무 열람 보도자료 작심 비판
회무 열람 적극 협조, 실체 없는 의혹 회무 방해

2024.07.24 21:14:51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