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부 장관 보건의약계 현안 청취

보건의약단체장과 첫 간담회, 각 단체 애로사항 접수
“의정갈등 소통 부족 죄송, 국민·의료계 신뢰 회복 최선”

2025.09.08 15:38:23
0 / 300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