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아 보존 치료의 최신 임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달한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덴츠플라이시로나가 ‘2026 EDS(Essential Dental Solution) 심포지엄’을 지난 1월 24일 서울 드래곤시티 3층 한라홀에서 개최했다.
‘Beyond Boundaries – Root to Crown: 치아를 살리는 혁신적 임상’을 대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최신 치과 트렌드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강연을 맡은 김현철 교수(부산대치과병원)는 ‘Touch the core: 치아를 살리는 임상 전략’을 주제로 최첨단 재료와 기술을 활용한 자연치아 보존 최신 치과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시간을 버는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자의 치아 수명을 극대화하기 위한 적절한 치료 시기와 최적의 임상 방법을 결정하는데 있어 디지털 기반 최신 기술력이 필수적인 요소임을 역설했다.
이어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이 ‘A to Z with Dentsply Sirona, 영상으로 보는 #16 근관치료’를 주제로 실제 #16 치아의 근관치료 전 과정을 담은 고화질 영상을 기반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 원장은 임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테크닉을 공유하며, 복잡한 근관치료의 성공률을 높이는 임상 프로토콜을 전달했다.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과치과)은 ‘R2C: 근관치료 기술의 발전과 치아 수명의 연장’을 주제로 근관 치료부터 수복에 이르는 전 과정 속 재료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원장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자연치아의 수명 연장’이라는 임상 철학을 전하며, 진화된 재료들이 치료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어떻게 높이는지 구체적인 임상 결과를 통해 설명했다.
끝으로 이승규 원장(연세이안치과)은 ‘성공적인 구치부 레진 수복의 필요충분조건’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원장은 Neo Spectra ST의 다양한 임상 증례를 공유하며,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가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전달했다.
장성찬 덴츠플라이시로나 상무이사는 “글로벌회사다 보니 해외 관계자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20년 전과 비교해 봤을 때 한국 덴탈의 위상이 K-Culture처럼 높아져있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 치과의사들의 열정의 소산물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오늘 기본이 되고, 중심이 되는 보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참석한 분들의 시술 및 진료 능력이 증강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