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보조인력 확충 노력 경주

충북지부 제68차 정총, 지역 배출 치위생사·유휴인력 유치 최선
분회 방문 소통·부정의료행위자 고발 노력, CDC 지속 여부 논의도

2019.03.19 13:44:09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