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11개 전문지 조사 해보니... 치의신보 열독률 73%, 영향력 78%, 신뢰도 71%

종이·인터넷 매체 선호도 팽팽
종이신문 47.9%, PC·모바일 47.7%, SNS 4.4% 순

2019.09.24 17:56:46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