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프로 복서 꿈꾸는 60세 치과의사

고관절장애 5급 딛고 55세 복싱 입문, 5년 만 프로 테스트 결심
다이어트 목적으로 시작, 샌드백 때리면서 승부사 기질 발동해
“복싱으로 정신적 피로 모두 풀어요 그리고 진료에 매진하죠.”
<인터뷰>환갑의 인생도전 스토리 정남용 원장

2020.07.04 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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