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종 아동치과주치의 진찰료도 청구하세요

사업 참여 회원 70%만 청구, 초·재진료 청구 가능
치협, 과도한 행정체계 축소 교육청 연계 홍보 강화

2022.07.06 20:07:29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