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개원 트렌드, 서울 말고 경기도로 쏠린다

올해 서울 개원보다 폐업 더 많아, 5년간 전례없어
지난해 경기도 개원 32.5% 늘어, 신도시에 개원 집중
“진료권 정밀 분석, 진료 수요 블루오션 발굴 노력 필요”

2022.09.01 08:44:24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