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주치의제 활성화 "수가 정상화가 우선”

개원가 참여율 40%대, 수가 적정수준 한참 밑돌아
보건복지부 “치면착색제, 국민정서 고려해 대안 고민”
서영석‧신동근 의원과 건치 국회 세미나 공동 개최

2022.09.22 13: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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