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비용 과다 지출 업무상 횡령 검찰서도 혐의 없음

서울 동부지검, 7월 경찰 무혐의 결정 이어 같은 결론
박 협회장 “회무 볼모 잡는 송사 이제는 사라져야” 소회
결국 회원들에게 피해 전가, 내부 문제 내부서 논의해야

2022.11.30 21:10:56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한진규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