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빈, 보철물 장기 유지 관리 핵심 제안

김세웅 원장 연자 나서 문제점·대책 공유
3월 25일 광주신협, 임상가들 관심 집중

2023.03.08 19:21:02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