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예산이 회무 원동력, 절약은 기본이지요”

회비 징수율 제고 방안 다각도 고민, 투명회계 원칙
통치 잉여금 반환 작업 착수·회무프로그램 시행 최선
특집인터뷰 - 신승모 재무이사

2023.08.16 20:07:55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