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총 결과 아쉽지만 찬반 대의원 표심 모두 존중”

창간 57주년 특집 인터뷰 - 박태근 협회장
‘디지털 치의신보’ 기반으로 언론 선도하는 ‘등불’ 되길

2023.12.13 17:27:08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