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부산지부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식학회 학술대회는 ‘상악동 골이식술의 합병증 치료와 재수술 방법’ 이라는 주제로 윤여은 원장이 연단에 선다.
윤 원장은 전북치대 졸업하고, NYU 치과대학 임플란트과 졸업 및 전임 임상의를 역임한 임상가다. 전 서울지부 성북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식학회 부산지부(회장 신지훈) 측은 “임상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악동 골이식술의 합병증에 대해 이 분야의 임상 권위자가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니 부산경남지역의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