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위키 강사협회(회장 김숙현)가 지난 7월 21일과 22일 신흥양지연수원에서 2018년도 ‘덴탈위키 강사협회 워크숍’을 열고 치과계 인재양성과 성장을 돕고 치과계의 교육을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덴탈위키 강사협회는 치과병원 상담, 데스크실무, 보험청구, HR, 노무, 세무 등 치과실무를 위한 전문 컨설턴트 강사진으로 꾸려진 단체다.
이번 워크숍에는 임직원 및 강사진과 치과병원 매니저 28명이 참석해 몸과 마음을 힐링 시키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간 친목을 도모했으며 늦은 시간까지 치과계 교육에 대한 뜻 깊은 토론을 펼쳤다.
덴탈위키 강사협회 관계자는 “치과계 행사가 활발히 이뤄지는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해 거리와 시설 모두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