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실장, 팀장, 스탭 등을 대상으로 치과 내에서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노하우에 대해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이사 김민정·이하 브레인스펙)이 오는 1월 12일 치과 내 구성원 간의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세미나를 방배동 브레인스펙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이날 최규영 브레인스펙 전문강사가 연자로 나서 원장을 비롯해 실장, 팀장, 스탭 등 간의 소통방법과 관련해 연령별, 세대별 막혀있는 소통 해결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는 이해를 포함해 ▲‘나는 옛날에...’에서 탈출하기 ▲요즘 세대 구성원 이해하기 ▲시범교육을 통한 소통하기 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아울러 상대의 역할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방법과 연령별·세대별 소통하기, 감동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동기부여와 코칭법이 다뤄지며, 더욱이 사례별 시범교육을 통해 실제 소통 트레이닝도 이뤄져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방침이다.
브레인스펙은 “이번 세미나는 특히 원장과 직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나아가 성과 창출에 이르는 노하우를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 등록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브레인스펙’을 친구 추가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