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 치의가 그리는 개원가 희로애락

  • 등록 2024.10.30 20:22:56
크게보기

이용권 원장 ‘털보의사의 치과 엿보기!’ 만화 본지 연재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지금도 시간 날 때마다 연필로 낙서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진료로 바쁜 와중에도 잠시 시간이 나면 펜을 들고 그림을 그린다. 이왕이면 치과의사의 애환을 그림에 담아보고 싶다. 


이용권 원장(청주 서울좋은치과병원 임플란트센터장)이 이달부터 치의신보에 ‘털보의사의 치과 엿보기!’를 연재한다. 이용권 원장이 만화 속에 직접 등장해 치과의사로서 겪는 다양한 상황과 이에 따른 단상을 선보인다.


그는 서울치대를 나온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로 앞서 본지에 ‘만화로 보는 항생제’를 연재한 바 있다. 이 원장은 “현재 치과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재밌게 이야기하고 싶다. 동료들에게 잠시 머리를 식힐 휴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수환 기자  parisien@dailydental.co.kr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