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배관 구조 공간 활용·의료진 편의성 강화

  • 등록 2026.02.19 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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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bright Simple’ 유니트체어 개념 혁신
의료진 동선 최적화 인테리어 수술실 편의성 업

 

덴티움이 수술실 환경에 최적화된 유니트 체어 ‘bright Simple’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수술 체어 라인업을 강화했다.

bright Simple은 수술실 구성에서 발생하던 설치 제약 및 불편 요소를 ‘無(없을 무)’ 콘셉트로 재해석해, 의료진 편의성 중심의 차별화 포인트를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bright Simple의 가장 큰 차별점은 ‘無배관 인테리어’ 구조다. 기존 수술실 구성 시 필요했던 배관 매립 공사의 부담을 줄여 원하는 위치에 즉시 설치가 가능해 공간 제약을 최소화하며,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대기실·창고 등 기존에 활용도가 낮아 낭비되던 공간도 수술실로 전환 가능한 구조로, 배관 박스 대신 바닥 몰딩 형태로 마감할 수 있어 인테리어 완성도와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또 수술 환경에서 반복되는 동선과 배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무선 구성을 강화했다. 무선 석션, 타구, 풋페달을 기반으로 이동과 배치에 대한 제약을 낮추고, 수술실 운영 동선의 유연성을 높여 의료진이 수술 흐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무선 석션과 타구를 혼용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석션기는 의료진의 포지션 변경에 따라 필요한 위치로 자유롭게 이동해 사용할 수 있어, 의료진의 다양한 수술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된다.


특히, 초슬림 설계를 통해 체어 하부 공간을 넓게 확보하고, 의료진의 무릎·다리 간섭을 최소화해 포지셔닝 안정감을 높였다. 헤드레스트는 이중 관절형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진료 상황에서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며, 소아 환자 진료나 상악 수술 케이스에서도 의료진의 접근성과 시야 확보에 유리하도록 설계됐다.


반면, 환자 관점에서는 통기성이 강화된 메쉬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체어에 머무는 환경에서도 열과 땀 배출에 유리하며, 보다 쾌적한 진료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처럼 bright Simple은 의료진에게는 접근성과 시야 확보를 강화하고, 환자에게는 장시간 안정적인 편안함을 제공하는 차별화 설계를 갖췄다.


덴티움 관계자는 “bright Simple은 수술실 환경의 불필요한 제약을 최소화한 설계를 통해 의료진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의료진 중심의 차별화된 수술 체어를 통해 수술 환경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수환 기자 parisien@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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