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 모두 행복한 2017년 기대”

2017.01.06 16:38:55

경기지부 신년하례식



경기지부(회장 정 진)가 지난 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고 정유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김용욱 기획·문화복지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고문단, 의장단, 감사단을 비롯해 정 진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시·군분회를 대표해 전장환 협의회 대표도 참석했다<사진>.

참석한 고문단과 임원들은 새해 덕담과 경기도치과의사회 발전방향을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정유년을 기원했다.

정 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아스팔트길을 순풍을 타고 달리기도 하고 비포장도로를 만나 돌부리에 채어 넘어질 때도 있었다”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회원들의 따뜻한 격려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인사했다.

이어 고문단을 대표해 이찬영 고문은 “경기지부가 20여년 동안 많이 성장하고 발전했다”면서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윤복 기자 bok@dailydental.co.kr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