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발전하는 경기지부”

2017.07.11 15:49:19

임원 및 시·군분회장 상견례



올해 4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경기지부 최양근 집행부가 지부 내 시·군분회 오피니언 리더들과 최근 만났다<사진>.

경기지부는 지난 6일 시·군분회장 및 임원 상견례 자리를 열어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다.

삼성동 소재 한정식집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만난 임원 및 분회장들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꽃을 피웠으며,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최양근 경기지부 회장은 “분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회무에 반영하고, 분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분회장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이 많이 들려와 기분이 좋다. 경기도치과의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돕겠다”고 화답했다.

<경기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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