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비급여 공개제도 개선·과태료 부과 유예 강력 요구

강충규 부회장 비급여진료비용 의료계 간담회 참석
정부의 정책 강행 강한 유감 표명 치과계 상황 설명
“비급여 자료 미제출기관 소명절차 인지 차질 없어야”

2021.10.13 20:06:31
0 / 300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