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비급여 공개제도 개선·과태료 부과 유예 강력 요구

강충규 부회장 비급여진료비용 의료계 간담회 참석
정부의 정책 강행 강한 유감 표명 치과계 상황 설명
“비급여 자료 미제출기관 소명절차 인지 차질 없어야”

2021.10.13 2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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