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PC 바꿨더니 CT 먹통…개원가 ‘속수무책’

윈도 구버전만 호환…고가 부품 교체, 중고 PC 대체 미봉책
CT·PC 수명 근본적 차이 예견 불구 대책 미흡 민원 잇따라
치과병·의원 CT 21% 10년 넘어…유사사례 지속 전망 우려

2024.11.20 2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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