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키스, 아기에 충치 유발균 전달

멸균 구강관리용품 사용 등
유아에 맞는 구강관리법 충분히 실천해야

2018.03.20 15:02:43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