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청구기관 심의에 치과 전문가 없어

보험위, 복지부에 건보공표심의위 치과 추천 위원 건의키로
우선 급여화 항목도 검토, ‘치태조절교육·코골이장치’ 최우선

2018.07.26 15:53:28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