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연봉 액수보다는 근무환경·전문성 살리는 치과 선호

치과위생사 치과선택 기준 ‘복지·직원소통·연봉’ 순

2018.09.04 15:41:19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