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연구원 법안 국회통과 ‘막판 고삐’

복지위 법안소위 “연구원 설립 여야 이견 없다”
치협 “우선순위로 논의되게 해 달라” 강력요청

2019.11.19 18:34:13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