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어린환자 위한 결단 성공정책 평가 ‘예감’

비급여 10만원 선에서 2만5천원 수준으로
본인부담 70% 감소…부모 부담 크게 줄어
원가보존율 낮은 치과 현실 지속 건의
관행수가에 근접토록 수가 책정도 최선

2019.12.27 1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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