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공적 마스크 공급 10만장으로 확대 필요"

이상훈 협회장, 박능후 복지부장관 보건의약단체장 간담회서 치과계 현안 건의
"덴탈 마스크 1일 4만5000장 공급 머물러 부족... 임플란트 대중광고는 치의 진료권 침해"

2020.06.25 16:05:49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