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논란 총회장 고성·난동까지…치기협 ‘내홍’

현 집행부 회무 자격 “있다” VS “없다” 격론
책임론부터 쌍방규탄…임시총회서 해결 모색
치기협 정기대의원총회

2021.02.24 1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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