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치과병원 독립법인화 추진 목표

과감한 개혁 통해 경영합리화 거점병원 발판
박홍주 병원장, 개원 13주년 기념식서 강조

2021.11.24 18:17:31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