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단독법 놓고 갈라지는 의료계

19일 의협 주축 범의료계 10개 단체 공동 비대위 궐기
20일 간호법 제정 추진 운동본부 출범, 간협·한의협 공조

2022.04.20 19:31:09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