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료분쟁 스트레스에 ‘방어 진료’ 늘어난다

사랑니 발치·근관·크라운 치료 기피 현상 이어져
검사장비·시설·인프라 확실한 대학병원 전원 조치

2022.09.28 18:45:13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