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 5개 단체 한 목소리 "의료영리화 정책 중단하라"

치협·의협·병협·한의협·약사회 결집, 국회서 공동 기자회견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무면허 의료행위 난무 우려 심각”
“보건의료제도는 국민 안전과 건강 관점에서 유효성 설계돼야”

2022.11.24 12:42:41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