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전공의 폭행 교수 윤리위 회부

직무 정지 6개월, 겸직 해제 후 최근 복직
비윤리적 행위 엄중 대응 “품위 유지” 당부

2023.06.28 20:54:00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