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땐 하치조신경 손상 주의해야

임시근관충전재 과주입 의료사고 책임
안면부 부종 등 의료진 60% 손해배상

2023.08.16 19:47:45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