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치료 감사 대신 칼부림···치과의사 "피눈물"

임플란트 30번 무료 보강 온정에 흉기·낭심 폭행 '뒤통수'
"치료비 환불·방어진료 만이 답" 직원들에 미안·울분 토로

2023.09.22 2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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