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비대면진료 한계 명확…신중히 접근해야”

정책연, 직접 시진·엑스레이 진단 등 특수성 고려 필요
치협, 시범사업 반대…의료 질·책임소재 등 문제 제기키로

2024.02.06 21:31:13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