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위반 치과 제보 ‘민심’ 쏟아졌다

신고센터에 불법 의료광고 등 50여 건 신고 봇물
문제 정황 확실한 치과 선제적 첫 경찰 고발 진행 

2024.04.09 20:30:34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