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가격에 ‘현혹’된 환자들…진료 돌연중단에 ‘눈물’

J치과·I치과 폐업 피해 700명, 1천만 원 일시납도
불법 광고 보고 방문, 진료비 할인 조건 선납 요구
인근 개원가도 부담, 치의 대국민 신뢰도 하락 야기

2024.06.12 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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