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임플란트 모두 다 사로잡겠습니다”

국내외 시장 선점·성장 총력, 임플란트 신제품 개발 집중
오는 2027년 최소 3000억 매출 목표, 전사 차원 노력 박차
■ 인터뷰 - 김종원 디오 대표이사

2024.08.28 17:15:02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