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인 모여라” 치의학 미래 밝힐 임상 제시

단국치대 학술대회 11월 3일 세텍서 개최
14개 강연 엄선, 사전등록 10월 25일까지

2024.09.04 17:17:57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