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치아를 건드려 시리게 하라” 기업형 사무장치과 내부문건 ‘경악’

MBC PD수첩 의료영리화 문제점 신랄 고발

2014.04.04 17:50:06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