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 열풍에 금값 고고, 세계 금니 수요 ‘된서리’

5년간 치과용 금 60%나 급감
전문가 “어금니엔 금이 최적 재료”

2016.05.17 17:12:50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