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관치료 임상 실전 업그레이드 목표

2022.07.20 09:26:57

덴탈빈 월간엔도 7월 과정 27일 오픈
신동렬 원장, 실패 없는 근관치료 주제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월간엔도 시리즈의 7월 과정을 공개한다.

회사 측은 ‘Online Seminar 월간엔도 시즌 2―7월 과정’을 7월 27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에서는 신동렬 원장(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원)이 ‘나의 근관치료 Protocol(와동형성부터 충전까지)’이라는 주제로 문진부터 각 신경 치료 시 사용하는 재료와 기구 사용 방법은 물론신 원장만의 근관치료 과정을 상세하게 공유한다.

덴탈빈 측은 “해당 웨비나를 통해 임상가들의 근관치료 과정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연자의 경험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덴탈빈의 웨비나는 ‘월간 엔도 외에도 전인성 원장의 ‘끝까지 간다 시즌 3’를 월별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덴탈빈 공식 홈페이지(www.dentalbe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oung@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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