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 삶 고민해 볼 기회”

  • 등록 2016.09.02 14: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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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 치위생과 동문회 추계 학술대회(24일)

신구대학교 치위생과 동문회(회장 채행숙)가 오는 24일 신구대 동관에서 치위생과 동문을 비롯해 재학생, 학과 교수, 외부인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제9회 신구 치위생 동문학술제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이선애, 장미순 동문(4회)이 ‘치과위생사로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주제로 치과위생사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신구대 동문회 측은 “이번 학술제는 동문뿐 아니라 치과위생사와 치위생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며 “여러 세대의 치과위생사들이 치과위생사로서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사전등록을 원할 경우 010-6406-3405(장효숙 동문)로 문의하면 된다.

정연태 기자 destiny3206@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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