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 하나 더 하자”

2017.01.03 16:43:56

전남대 치과병원 시무식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인남)이 지난 2일 2017년 정유년 진료 첫 날을 맞아 전 직원이 오전 8시 구내식당에서 모여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황인남 병원장이 “2017 치과병원”을 외치자 전 직원은 “희망찬 새해 하나 더 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다. 이 밖에 전남대 치과병원 가족들은 새해 인사로 덕담을 나누고 떡국을 먹으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황인남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전 직원 모두에게 ‘하나 더 하기’를 제안한다”며 하나 더 친절, 하나 더 열정, 하나 더 소통, 하나 더 비전을 이루는 행복한 한해, 희망이 넘치는 치과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용재 기자 kyj45@dailydental.co.kr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